Snail's_line__

신뢰할 수 없는 주인공 무섭다…

아 파란머리 캐 내 취향 같은데 위기감 느껴져

배드엔딩 왤케 많아?
배드엔딩 힌트 키는 게 디폴트 옵션이라서 신기했음
1회차 엔딩 보고 2회차 돌면서 배드엔딩 회수하면서 아 이게 복선이었구나 하고 느끼는 구조인듯

추리 틀리니까 온갖 붐따 다 당함 이게 재판의 맛이지ㅋㅋㅋㅋ

튜토리얼 느낌으로 기능 설명해주는 캐릭터란 이유만으로 겁나 수상해... 흑막 같아...

모든 선택지 다 누르면서 틀리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인칭이 아틔시인 캐릭터 생일이 아쿠아랑 똑같대 노렷구만;

목소리 흉내내서 비명 지른 거 아님?

아니었군....

아니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것 같긴 했는데... 진짜?????

최애 확정~~~

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도망치기만 해봐ㅡㅡ / ㅠㅠㅠㅠ
↓
이제 좀 가자고(도망) / 이것만 보고(붙잡)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보통 5챕 범인 같은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이번엔 왠지 가슴이 동하지 않음...

아닌가??? 호감도 상승 중

웃긴 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제하네...

레이아 너무 그.... 유감스러워ㅋㅋㅋㅠㅠㅠㅠㅠㅠ

혐관 너무 맛잇당....

친구끼리 싸우는 게 초등학교 반에서 싸움 벌어지는 거 보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주인공 말빨이 파워업하니까 겁나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스템이 너무 재밌음 위증 이거 진짜 갓 시스템이다

와 진짜 예상 못한 전개;;;;

다했음 재밌었다~ 처음엔 좀 루즈했는데 뒤로 갈수록 우효`!!~~!~ 하는 오타쿠뽕 전개 보여줘서 좋았고 또 인외 보여줘서 좋았음

다 하고 아직 잘 모르겠는 거
쉐리는 왜 한나 좋아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