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반 정도 했고 여러가지 편의성이 많이 늘어서 너무 신기함...
들판으로 놀러가자 했을때 우리 사이 아직 그정도 아니라고 까이고 호감도 떨어지는 거 충격적
요리할 때라던가 여기 뭐가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싶은 장면들이 까맣게만 나오는 건 ? 싶음
안 맞고 공격 무한히 해서 레벨 6일 때 레벨 20 몬스터 잡을 수 있는 거 신기하다
온갖 강화 재료 효과 더해서 강화하는 게 아니라 지정된 재료 가져오면 강화해주고 돈 필요하고
스킬트리 내가 직접 일일이 해금해야 되는 등
다른 점들도 보이는데 이게 끝까지 적응이 될지 안 될지 모르겠음
일단 지금까진 재밌음......